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연의/하후연전 (문단 편집) === 여남 기습 - 여남 기습전 === ||신규 아군 영입||하후돈, 장합, 고람, 주령, 여건|| || 강제 출진 || 하후연, 만기, 강보, 유궁 || || 출진 가능 || 6 || || 승리 조건 || 패배 조건 || || 여남성의 점령 || 하후연의 사망[br]20턴 경과 || * 인장 ||<-2> 전투 승리 || || 관우, 장비, 조운 퇴각 || || 아군 전원 생존 || * 적 최소 레벨 || 일반 || 장수 37 || || 극한 || 장수 62 || ||<-5> 극한 장수 특성 및 보물 || || 장수 || 특성 || 무기 || 방어구 || 보조구 || || 유비 || || ★3 초수도 || ★3 중후을피갑 || ★3 백상 (험로이동) || || 장비 || || ★3 구겸창 || ★3 카자흐족복 || ★3 화종마 (이동력보조 1) || || 조운 || || ★3 삼장모 || ★3 리족의 || ★3 자단향낭 (분노축적 4%) || || 관우 || || ★3 미첨도 || ★3 두두미갑 || ★3 백용마 (돌격이동) || || 관평 || || ★3 미첨도 || ★3 두두미갑 || || || 주창 || || ★3 경검 || || 몰우전 (공격범위확장(몰우전)) || || 요화 || || ★3 삼정합산판문도 || || 몰우전 (공격범위확장(몰우전)) || || 간옹 || || ★3 다현궁 || || ★3 정화대 (HP보조 30) || || 미방 || || || ★3 횡장판갑 || ★3 결리 (HP보조 30) || || 미축 || || ★3 일월선 || || ★3 수대문감 (MP보조 15) || || 진도 || || ★3 당파 || || || || 번궁 || || || ★3 장족의 || || || 유벽 || || || ★3 장방판갑 || || || 공도 || || || ★3 위구르족복 || || 힘든 길을 다녀오고 나서 우금,유궁,강보는 지쳐버렸고 이 고통을 이해하지 못할 만기와 하후연을 원망한다. >우금:(주저앉으며)헉,헉. 온몸에 힘이 빠져버렸다. 어떻게 싸워 이긴건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강보:(쓰러지며)하아,이제 일어설 힘도 없다. >유궁:(쓰러지며)이대로 시간이 멈춰주었으면.... >만기:대장 앞에서 이게 무슨 추태냐. 어서 일어나라! >강보:너는 우리의 입장이 안 돼서 모르는 거야! >유궁:어휴, 어떻게 해야 저놈이 우리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지? >하후연:하하하! 내가 너무 심하게 다뤘던 것 같군. 그래,앉아서 쉬어라. >그래도 이번 기회로 너희들 도한 배운게 있을 것이다. 앞으로 도움이 되겠지. >강보:예, 그런 것 같습니다. >유궁:(속마음으로)하후연님의 휘하에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을요. >관도에서 승리를 거두고 돌아온 조조는 유비가 여남에서 세력을 결집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자 하후연에게 유비 토벌을 명한다. 황당하게도 여남성의 적들은 원소전 관도대전 조조군같이 잡졸이 단 하나도 없으며 모두가 네임드 장수이다. 그리고 아군은 이 전투부터 장합이 사용가능해진다. 어쩡쩡한 하후돈이나, 잡장 궁기병 셋도 추가되지만 경기병은 이미 만기가 있고, 궁기병은 이미 하후연과 장합으로 포화상태다. 인트로에 나온 대로 조용히 들키지 않게 남쪽길을 통해 여남성쪽으로 갈 수 있다. (중간에 늑대가 출현하니 조심해야 한다.) 도달하는대로 유비와 4명을 해치우면 되고, 3인장을 얻기 위해서 관우, 장비, 조운의 부대를 느긋하게 기다려주면 된다. 이때 하후연이 먼저 성채에 도달하면 북, 서, 동문 중의 한 곳에 불을 붙일 수 있고, 이후 유궁에게 불화살을 가져오라고 하는데 유궁과 하후연이 인접할 시 두 번째 불화살로 나머지 성문도 막아버릴 수 있다. 동-북 혹은 동-서를 막아서 한 쪽 입구를 막고 승부를 본다면 어렵지 않게 승리할 수 있다. 만약 레벨이 높고 정면승부를 봐서 빠르게 격파하고 싶다면 시작과 동시에 서쪽으로 이동해 조운을 공격하면 된다. 이 경우에는 조운, 관우의 부대가 공방 버프에 걸리게 되며 이들이 돌격해오게 된다. 그리고 '유비님께 알리러 간다'는 적을 포함해 조운의 부대를 처치할때쯤이면 관우 부대는 산을 지나고 있는 상황인데, 버그인지 조운과 그 부대들을 섬멸하면 '''관우 부대가 움직이지 않는다.''' 그리고 버그인지 '''조운과 관우의 부대들만 처치하면 장비는 잡지 않아도 3인장 클리어 조건이 만족되어버린다.''' 따라서 이 경우에 한해서만 서북쪽의 장비 부대는 신경쓰지 않아도 충분하다. 하후연전 무극 모드 전투 중 가장 어려운 전투로, 적군을 기습한다고 하여도 적군에게 특별한 디버프가 걸리지 않는데다가 유비군 정예 장수들이 즐비하다보니 안그래도 레벨 차이가 심한 무극 모드에서는 정공법으로 클리어하기 어렵다. 게다가 인장 조건에 '''관우, 조운, 장비 퇴각'''이 있어 유비를 밀어내고 성을 바로 점령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도 없고, '''주머니 미착용''' 조건으로 인해 양백낭이나 오백낭도 쓸 수 없다. 공략법은 크게 두 가지인데, 첫 번째는 남문 방향으로 기습한 뒤 차례차례 오는 유비군 장수에게 현혹서와 해일서를 계속 쓰는 법이고, 두 번째는 서쪽으로 달려가 조운을 공격하여 유비군이 돌격해오도록 한 뒤 다리에서 고추기름과 정력견혈산을 사용하며 버티며 적을 잡아내는 방법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